사랑의교회 모든 영가족들이 성경의 절대 권위를 전심으로 인정하여 천둥과 같은 말씀의 능력을 경험하고, 시대적 흐름을 거스르는 영적 기백과 용기, 영감으로 무장되게 하옵소서.

사랑의교회 모든 가정이 성경의 절대 권위를 인정하여, 물 떠온 하인의 심정으로 말씀에 순복하게 하사, 갈수록 향기롭고 풍성해지는 하나님의 최선을 경험하게 하옵소서.

사랑의교회가 성경의 절대 권위를 온전히 믿는 정통 복음주의에 굳게 서서, 교회의 영광을 수호하며 세속적 가치관의 확산을 막는 거룩한 방파제의 역할을 능히 감당하게 하옵소서.

사랑의교회를 영적 기백으로 충천하게 하사, 성경의 절대 권위를 훼손하는 거짓 사조에 대항해 성경의 권위를 바로 세우고, 창조 질서를 회복하는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게 하옵소서.

이 땅의 지도자들이 오직 성경 말씀을 진리로 붙들어 나라와 백성을 섬길 때,사회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거룩한 세대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이 나라를 오직 성경적 가치관으로 견고히 붙드사 포괄적 차별금지법, 공산주의 등 모든 악법의 꾀임이 사라지게 하시고, 피 흘림 없는 복음적 평화통일이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전 세계의 선교사들이 성경의 절대 권위에 대하여 조금의 타협함도 없이 담대하게, 거침없이 복음을 전할 때, 선교 현장에서 새벽이슬 같은 영혼들이 주께 나아오는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물이 바다 덮음같이 세계 열방 가운데 말씀의 권위가 세워질 때, 모든 거짓된 세력이 무너지고, 오직 하나님의 통치가 모든 영역과 분야에 편만하게 하옵소서.

'10.06 금식기도회'를 인도하시는 담임목사님의 신원을 강건케 하사 육체의 한계를 극복하는 은혜를 주옵시고, 불말과 불병거의 능력을 허락 하사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모든 것을 파하고 하나님 나라를 수호하는 은혜를 주옵소서.

담임목사님이 ‘제22차 가을 글로벌 특별새벽부흥회’를 인도하실 때, 자녀들은 예언하고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며 아비들은 꿈을 꾸는 살아있는 예배의 현장이 되게 하옵소서.

담임목사님이 진액을 쏟아 ‘10.21 한국교회 섬김의 날’ 사역을 감당하실 때에 성령의 지혜와 능력을 갑절로 허락 하사, 참석한 모든 목회자, 신학생들이 믿음의 야성과 영적 기백을 회복하고, 모든 교회가 영적 상승기류를 경험하게 하옵소서.

‘10.27 한국교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라는 거룩한 십자가를 지고 앞장서 나아가시는 담임목사님에게 성령의 기름을 충만히 부어주셔서 주어진 모든 사역을 넉넉히 감당케 하옵소서.

담임목사님이 ‘10.27 한국교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를 준비하시는 모든 과정 가운데 성령께서 하늘의 지혜와 능력으로 덧입혀 주시고, 어떠한 난관이 오더라도 정면 돌파 할 수 있는 다윗과 같은 담력과 용기를 주옵소서.

담임목사님이 모세와 같이 기도의 지팡이를 높이 들고 ‘10.27 한국교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를 인도하실 때, 능력 위에 능력으로 덧입혀주셔서, 200만 성도의 기도 현장에서 민족을 살리는 은혜의 샘물이 터져 나오게 하옵소서.

사랑의교회 모든 영가족들이 사는 날 동안 능력을 주시는 예수님의 복음을 붙잡고 ‘학원 선교사’, ‘가정 선교사’, ‘일터 선교사’로 살아가게 하시며, 푸른 감람나무의 풍성한 열매가 맺어지는 아름다운 인생이 되게 하옵소서.

사랑의교회 모든 가정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인성과 신성을 참 진리로 받게 하시고, 원망과 불평과 비난이 난무하는 시대에 땅끝까지 복음을 담대하게, 거침없이 전하는 생명의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사랑의교회가 복음의 신비를 깨달아 ‘계란으로 바위치고, 뱀의 꼬리를 잡는’ 비대칭 전략의 삶을 살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 피의 복음을 입고 세상을 이기는 강력한 영적 기백으로 무장되게 하옵소서.

담임목사님의 ‘예수님은 누구신가’ 주일 설교 시리즈를 통하여 온 성도가 복음의 능력을 체험하게 하시며, 인생의 트라우마와 모든 고통, 육신의 질병이 치유되는 ‘살롬의 평강’을 누리게 하옵소서.

사랑의교회가 2033-50 비전을 순명으로 여기며, 이 나라에 드리워진 사단의 모든 공격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이름을 세상 끝까지 외치게 하옵소서.

‘민’의 나라 대한민국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로 충만케 하시고, 한라에서 백두까지 그리스도의 보혈이 흐르게 하옵소서.

전 세계의 전쟁과 재해로 고통받는 영혼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예수님의 생명싸개로 보호하여 주시고, 생명 되신 예수님께로 회개하며 돌아오는 회복의 역사가 속히 임하게 하옵소서.

북한의 2천6백만의 동포들과 40만 지하 교회 성도들의 간절함에 오직 예수로 응답되게 하시고, 한국교회의 맹렬한 기도로 대한민국의 영적 지형이 바뀌게 하옵소서.

‘10.06 금식기도회’를 통하여 모든 성도가 ‘사명생(使命生) 사명사(使命死)’의 자세로 불꽃처럼 타오르게 하시고, 정보(Information)를 뛰어넘는 변혁(Transformation)의 마중물이 되게 하옵소서.

‘제22차 가을 글로벌 특별새벽부흥회’를 통하여 ‘사명’을 ‘순명’으로 체질화하는 카이로스의 시간이 되게 하시고, 모든 성도가 ‘능력’과 ‘성령’과 ‘큰 확신’으로 하반기 사역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10.21 한국교회 섬김의 날’이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소망의 인내로 복음적 르네상스를 이루게 하시고, 홈스테이와 사역과 재정으로 헌신하는 성도들에게 물 떠온 하인들만 아는 순종의 영광을 누리게 하옵소서.

성경의 권위를 믿고, 교회와 나라를 사랑하는 은혜의 주류들이 ‘10.27 한국교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에 모이게 하시고, 부르짖는 기도를 통하여 대한민국이 축복의 근원, 제사장 나라로 거듭나게 하옵소서.

‘10.27 한국교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를 통하여 대한민국의 기도의 방패가 구축되게 하시고, 동성애, 문화 막시즘, 극단적 이슬람, 자생적 공산주의의 거센 파도를 굳건한 복음주의로 승리케 하옵소서.

200만의 한국교회 성도들이 철병거를 두려워하지 않으면 불병거를 주시는 은혜를 믿음으로 선포하게 하시고, 모두가 기도할 때 땅이 진동하고 은혜의 단비가 폭포수처럼 부어지는 놀라운 반전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사랑의교회 모든 영가족들이 실제적인 성령의 역사, 성령의 기름 부으심에 눈을 뜨게 하셔서 제한과 한계가 없는 기도의 깊은 세계를 체험하게 하옵소서.

사랑의교회 모든 가정이 흘러넘치는 성령 충만의 역사로 거룩하고 정결하게 이어지고 한 건의 안전사고도 일어나지 않게 하옵소서.

사랑의교회가 성령 하나님의 강권적인 이끄심을 통해 2033-50 비전을 끝까지 책임지고, 어두운 시대 가운데 사역의 병참기지로 쓰임 받게 하옵소서.

사랑의교회가 성령의 역사에 예민하게 반응하여 균형과 조화와 질서를 이루게 하시고, 성령께서 예비하신 은혜의 준마를 타고 세상으로 진군하는 군대가 되게 하옵소서.

성령께서 이 땅의 지도자들에게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을 부어 주시고, 하나님의 창조의 질서를 따라 이 나라와 백성을 이끌어갈 방향성과 동력을 얻게 하여 주옵소서.

사랑의교회 모든 영가족이 민족의 치유를 위해 성령님께 사로잡혀 기도할 때, 기도의 눈물이 흐르는 방향대로 민족의 방향이 결정되고, 우리 민족을 가로막는 산 같은 장애물이 처리되게 하옵소서.

기독교에 적대적인 조류가 위력을 더해가는 이때, 흘러넘치는 성령의 권능에 사로 잡힌 사랑의교회가 복음주의 쇠퇴를 막는 거룩한 방파제로 우뚝 서게 하옵소서.

안아주심의 본당과 제천기도동산에서 진행되는 ‘10.06 금식기도회’을 주님께서 친히 돌보아 주사, 사랑공동체 성경읽기와 병행되는 모든 순서가 물 흐르듯이 이어지고 한 건의 안전사고도 일어나지 않게 하옵소서.

‘제22차 가을 글로벌 특별새벽부흥회’를 인도하시는 담임목사님과 모든 강사를 주님의 능력으로 붙들어 주시고 선탑부터 안내, 방송, 그리고 마지막 기쁨의 잔치까지 주께서 앞서 인도해 주심으로 매일 채워주시는 하나님의 부요하심을 경험케 하옵소서.

‘10.21 한국교회 섬김의 날’에 몰려드는 모든 목회자와 신학생들이 남김없이 베푸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게 하사, 모든 예배와 강의를 통해 목양 진심, 사명 전심의 동력을 얻게 하시고 최고의 숙소와 식사를 통해 육신의 참 쉼과 평안도 누리게 하옵소서.

‘10.27 한국교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의 찬양과 말씀과 기도로 채워지는 예배가 아무런 다툼과 갈등 없이 완벽하게 진행되게 하시고, 오직 은혜만 남는 카이로스의 시간이 되게 하사, 역사의 물줄기를 바꾸는 현장이 되게 하옵소서.

‘10.27 한국교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에 참여하는 대한민국 방방곡곡의 성도들이 교통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지 않게 하시고, 원활한 교통 흐름과 안전한 차량 운행으로 다치는 성도가 한 사람도 나오지 않게 하옵소서.

‘10.27 한국교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에 현장과 온라인으로 각각 100만의 성도들이 참여할 때, 현장은 물론이고 온라인 송출까지도 멈춤과 끊김 없이 전 세계로 뻗어 나가게 하시고 세계가 깜짝 놀라는 신대기(信代記)의 순간이 되게 하옵소서.

사랑의교회 영가족 모두가 세상으로부터 부름받은 하나님 백성으로서의 특권과 세상으로 보냄 받은 그리스도의 제자로서의 소명을 가진 특명전권대사임을 확신하며 세계선교를 향한 마음에 불이 붙게 하옵소서.

사랑의교회 온 가정이 세계선교의 마무리를 위해 전심전력하는 선교 공동체가 되게 하시고, 가정과 학교가 우리의 선교지가 되어 진정한 신앙의 세대 계승이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사랑의교회가 동역하고 있는 전 세계 58개국 213가정 359명의 선교사가 사명을 목숨보다 귀하게 여기며 사역할 때, 모자람 없는 부요하신 하나님을 경험하며 모든 예배 전쟁에서 승리하게 하옵소서.

사랑의교회가 이 시대의 마지막 보루로서 세계 복음화의 허브 역할을 충실히 감당하게 하사,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한 협력 사역을 위해 전력투구하게 하옵소서.

많은 선교사의 희생과 헌신으로 건국된 ‘민’의 나라, ‘기독교 국가’ 대한민국을 다시 복음으로 일으키사, 한라에서 백두까지 다시 한번 부흥의 물결이 파도치게 하옵소서.

북한 지하교회 성도들의 생명과 믿음을 지켜주시고 거짓 우상을 무너뜨려 주사, 질병계와 자연계와 영계를 다스리시는 참하나님을 깨닫고 평양에서 특새하는 감격스러운 그날이 속히 도래하게 하옵소서.

복음의 서진 사역과 DMGP(Disciple Making Global Partners) 사역에 하늘로부터의 능력을 천둥과 같이 부어 주사, 복음의 황무지로 퇴보된 유럽과 열방에 복음의 르네상스가 다시 열리게 하옵소서.

극단적 이슬람과 공산주의 세력 등 복음을 거부하고 핍박하는 모든 악한 세력으로부터 세계 교회를 불 성곽으로 지켜주시고, 거절하지 않으시는 예수님의 전인격적 치유의 초대장에 순종하게 하옵소서.

모든 영가족이 한마음으로 ‘10.06 금식기도회’에 참여할 때, 미스바 금식기도와 같이 이 땅을 영적 블레셋으로부터 구원하여 주사, 에벤에셀의 하나님을 경험하게 하옵소서.

새벽 미명에 일어나 기도하셨던 예수님을 따라 ‘제22차 가을 글로벌 특별새벽부흥회’의 안내, 주차, 선탑 등으로 섬기는 성도들에게 물 떠온 하인의 순종으로만 경험할 수 있는 거룩한 희락의 은혜를 누리게 하옵소서.

‘10.21 한국교회 섬김의 날’에 특별히 숙소로 섬기는 분들이 주의 종을 가까이 섬길 때, 마르지 않는 기름병의 은혜를 허락하여 주사, 사명의 과녁을 향해 가는 마광한 화살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10.27 한국교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섬기는 성도들을 보호하여 주사, 교회를 대적하는 세력과의 물리적 다툼이 일어나지 않게 지켜 주시며, 마음에 평안과 감사가 넘치게 하옵소서.

‘10.27 한국교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를 통해 신앙이 신념을 이기며 진실이 거짓을 이기는 현장을 경험하게 하사, 수종 드는 성도들이 예배전쟁, 문화전쟁, 사상전쟁에서 승리하는 21세기 하나님 나라의 군대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성경사랑, 나라사랑, 교회사랑으로 ‘‘10.27 한국교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를 섬기는 온 성도들이 미스바 대성회 같은 국가적 대 회개의 역사를 경험할 때, 기도의 썩어지는 밀알로서 카이로스의 은혜를 경험하게 하옵소서.

사랑의교회 영가족 모두가 교회의 머리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지체임을 확신하며 기도로 나아갈 때, 생명과 성령의 역사가 나타나 세상이 해결하지 못하는 개인과 가정의 모든 난제가 치유되게 하옵소서.

사랑의교회 온 가정이 주 안에서 하나 되어 교회 공동체의 예배로 이어지게 하사, 영혼이 새 힘을 얻으며 우리에게 주신 거룩한 사명을 너끈히 감당케 하옵소서.

사랑의교회 7천 기도용사와 영가족의 기도가 은혜의 마중물로서 각 교회를 사랑으로 잇는 은혜의 통로로 쓰임 받게 하사, 경쟁구도가 아닌 미션 구도로, 복음의 르네상스가 한국교회에 다시 회복되게 하옵소서.

사랑의교회가 주님이 허락하신 사명을 위해 대사회적 섬김의 공공재로 쓰임 받을 때, 한국교회가 세상을 향해 찬란한 빛을 발하는 시대의 별이 되게 하옵소서.

사랑의교회와 한국교회가 나라와 민족이 새롭게 되는 부흥의 역사를 기대하며 간절히 부르짖어 기도할 때, 한국 사회의 이념과 진영의 갈등과 분열이 극복되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됨을 이루게 하옵소서.

한국교회가 어린 양의 피와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으로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할 때, 이 나라와 민족의 모든 영혼이 교회가 유일한 소망임을 고백하게 하옵소서.

사랑의교회가 그리스도 안에서 전 세계 공교회와 거룩한 연합 전선을 이루며 나아갈 때, 세계 복음주의의 쇠퇴를 막아서는 거룩한 부흥의 물결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성경의 절대 권위와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성을 믿는 세계 복음주의 교회가 더욱 하나 되기를 힘쓰며 나아갈 때, 영원불변한 하나님의 찬란한 영광이 교회를 통해 열방에 물이 바다덮음 같이 빛나게 하옵소서.

은혜의 현장에 참여하는 모든 목회자와 성도, 신학생을 통하여 한국교회가 다시 소금과 빛의 사명을 감당하게 하시고 시대 앞에 무릎 꿇지 않고 주님의 마음으로 시대를 깨우는 선지자적 목소리를 내는 기도의 용장이 되게 하옵소서.

사랑의교회 모든 영가족이 시대의 사명 앞에 기백을 가지고 집중하여 금식할 때, ‘제22차 가을글로벌 특별새벽부흥회’, ‘10.21 한국교회 섬김의 날’, ‘10.27 한국교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에 참석하는 목회자들과 한국교회가 민족의 대표 선수로 준비되는 은혜의 문이 열리게 하옵소서.

육체의 한계를 뛰어넘어 하나님의 은혜를 간구하는 ‘제22차 가을 글로벌 특별새벽부흥회’를 통해 참석하는 사랑의교회와 한국교회, 세계교회가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거룩한 제도화가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사랑의교회의 ‘진심(眞心)’을 담은 ‘10.21 한국교회 섬김의 날’을 통하여 사랑의교회가 먼저 복음의 본질과 예수님의 마음을 다시 깨닫게 하시고, 참석하는 목회자들과 한국교회 가운데 주님을 향한 ‘전심(全心)’의 충만이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시대의 영적 위기 앞에 배수진을 친 ‘10.27 한국교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에 참석하는 목회자들과 한국교회를 통해, 대한민국의 복음 확산과 대사회적 섬김을 위한 축복의 유통자로 사용되게 하옵소서.

성경과 교회와 나라를 사랑하는 ‘10.27 한국교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에 참석하는 목회자들과 한국교회가 약속하신 말씀을 부여잡고 간절히 기도할 때, 섬기는 모든 사역의 현장들이 행복과 감동과 영적 기름 부음이 충만히 임하게 하옵소서.

‘10.27 한국교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에 참석하는 목회자들과 한국교회에 폭포수와 같은 은혜를 부어주셔서 시대의 조류에 휩쓸리지 않고 끝까지 교회와 하나님을 위해 사명으로 전진하는 영광을 허락해 주옵소서.

사랑의교회 영가족 모두가 하나님 말씀의 능력을 체화하고, 한 영혼을 바라보는 목자의 심정으로 나아갈 때, 삶의 예배가 살아나고, 복음의 영광과 능력의 충만한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사랑의교회 온 가정이 부름을 받은 삶의 자리에서 말씀으로 훈련받은 대로 자기 부인과 전적 위탁으로 무장할 때, 온전한 믿음의 세대계승이 일어나 온 가정이 거룩한 복음의 공진으로 쓰임 받게 하옵소서.

사랑의교회 제자훈련을 통하여 세워진 평신도 지도자들이 영적 전쟁의 최전선에서 강력한 기도로 나아갈 때, 압도적인 주님의 승리를 주도하는 선봉장으로 우뚝 서게 하옵소서.

사랑의교회 가운데 한 명이 천을 이루고, 작은 자가 강국을 이루는 초월적 능력을 허락하여 주사, 생명과 역사의 빛으로 모든 섬김의 영역에서 시대를 비추게 하옵소서.

말씀의 능력으로 훈련받은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삶의 곳곳에서 영적 배수진을 치고 용맹스럽게 살아갈 때, 이 나라와 이 민족 가운데 영적 재생산의 사명으로 허락하신 2033-50 비전이 속히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이 땅의 위정자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온전한 제자로 세워지게 하사, 천지 만물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백성들을 위한 정치가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목자의 심정으로 그리스도의 온전한 제자가 날마다 세워지게 하사, 한 사람의 믿음보고를 통해 가정과 나라, 세계와 열방이 주님께로 돌아오는 놀라운 영광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사랑의교회와 유럽 교회의 글로벌 네트워킹과 복음의 서진 사역을 통해 제자훈련이 열방으로 뻗어 나가게 하사, 전 세계 곳곳에서 한 사람이 그리스도의 온전한 제자로 세워지는 거룩한 열매가 맺히게 하옵소서.

사랑의교회가 이 시대 앞에서 눈물과 금식으로 하반기 사역을 위해 매달려 기도할 때, 나라와 민족 가운데 영적으로 훼파된 성벽이 재건되게 하시고, 모든 세대 위에 메마른 땅을 충만하게 적시는 생수의 강물이 흘러넘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부흥을 경험하는 ‘제22차 가을 글로벌 특별새벽부흥회’에 나와 개인과 가정, 나라와 민족을 가슴에 품고 간절히 기도할 때, 피 흘림 없는 복음적 평화통일이 이루어져 평양에서 특새 하는 날을 속히 허락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한 몸으로 고백하며 모이는 ‘10.21 한국교회 섬김의 날’을 통해, 한국교회 목회자들이 영육의 강건함과 교회의 영광을 회복하게 하셔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 한국교회를 움직이시는 주님의 섭리를 경험하게 하옵소서.

시대 앞에 영적 전쟁의 승부처가 될 대부흥의 현장인 ‘10.27 한국교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를 통해 한국교회 주류가 한마음으로 확인되게 하시고, 대한민국의 중심부에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능력의 행진이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10.27 한국교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를 섬기는 다음세대의 헌신을 기쁘게 받아 주시고, 다음세대의 믿음의 용량이 커지게 하시고 하나님의 꿈을 허락하시어 요셉처럼 평생에 형통하며 다니엘처럼 시대를 바꾸는 주인공이 되게 하옵소서.

민족의 향방을 결정하는 중대한 기로에 펼쳐지는 ‘10.27 한국교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에 행복의 은혜를 내려주사, 모든 영솔자와 백성들이 영적 전쟁에서 승리케 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보며 즐거이 헌신하게 하옵소서.

사랑의교회 영가족 모두가 수선대후(守先待後)의 사명을 기억하며 믿음 계승에 힘쓰게 하사 철병거를 두려워하지 않고, 불병거의 은혜를 경험하는 거룩한 믿음의 세대가 되게 하옵소서.

사랑의교회 믿음의 4대 영가족들을 통해 부모 세대의 믿음과 순종, 비전과 사명이 후대에 전해지게 하사, 사명을 순명으로 받들며 은혜의 자리를 사수하는 믿음의 가정들이 되게 하옵소서.

사랑의교회 다음세대가 특명전권대사의 역할을 감당하며, 글로벌 스탠더드를 갖춘 인재로 우뚝 서게 하시고, 복음의 르네상스를 준비하고 경험하는 세대가 되게 하옵소서.

사랑의교회 젊은이 세대가 거룩한 그리스도의 군사들로 일어나게 하시고, 나라와 교회 및 열방을 위해 기도할 때, 눈물의 기도가 흐르는 방향대로 응답받는 부흥의 주역이 되게 하옵소서.

‘민’의 나라 대한민국의 믿음의 세대를 통해 믿음의 선진들이 남긴 영적 유산인 말씀 자본, 기도 자본, 헌신 자본을 계승하게 하사, 삶의 자리에서 은혜의 파장을 일으키는 부흥의 진원지가 되게 하옵소서.

믿음의 세대가 대한민국과 민족의 영적 재건을 위해 힘쓰며, 사상전쟁, 문화전쟁, 역사전쟁으로부터 나라를 지키게 하사, 피 흘림 없는 복음적 평화통일과 세계 선교의 마무리를 위해 쓰임 받게 하옵소서.

믿음의 세대가 거룩한 열정으로, 시대를 지배하고 있는 세속주의, 동성애, 문화 막시즘 사상과 가정의 가치를 파괴하는 악한 시도와 악법들을 막아서는 거룩한 방파제가 되게 하옵소서.

사랑의교회와 사랑글로벌아카데미(SaGA)가 세계선교와 열방을 품은 믿음의 세대가 되게 하사, 세계 복음주의 선교의 허브로서의 사명을 감당하며, 한국교회와 세계교회의 삼겹줄로 교회의 영광을 지켜내고 수호하는 글로벌 인재들이 되게 하옵소서.

‘10.06 금식기도회’를 통해 사랑의교회 영가족 모두가 강력한 영적 집중력을 가지게 하사, 시대적 사명인 복음주의 교회의 수호와 세계선교를 위해 기도할 때, 마침내 제3일의 부흥을 체험하게 하옵소서.

‘제22차 가을 글로벌 특별새벽기도회’가 거룩한 부흥의 진원지로서 기도의 시간마다 천장이 울리는 기도의 높은 차원으로 올라가게 하사, 세계선교 허브로서의 사명을 순명으로 받드는 카이로스의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10.21 한국교회 섬김의 날’로 연합할 때, 복음의 르네상스를 준비하는 믿음의 용량이 커지게 하시고 복음주의 쇠퇴를 막는 일에 앞장서게 하사, 2033-50 비전의 실체를 경험하게 하옵소서.

‘10.27 한국교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를 통해 대한민국의 영적 기류와 흐름이 바뀌게 하시며, 한국교회가 복음주의 교회의 수호와 세계선교 마무리에 앞장서는 소금과 빛의 사명을 품게 하옵소서.

‘10.27 한국교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를 통해 한국교회와 온 성도들이 전심으로 회개할 때, 미스바의 영적 각성과 회개의 바람, 거룩한 부흥의 불꽃이 일어나게 하사, 세계선교의 문이 열리는 역사를 보게 하옵소서.

시대적 순명(順命)으로 ‘10.27 한국교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를 이끄시는 오정현 담임목사님을 통해 세계 복음주의의 진리가 수호되고, 세속주의 파고로부터 무너진 제단을 수축하는 엘리야의 영감과 능력이 임하게 하옵소서.

한국교회의 회복과 부흥을 위한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고자 하는 심정으로 ‘10.27 한국교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가 사용되게 하시고, 믿음보고를 올려드리는 신대기(信代記)적 부흥의 문이 열리게 하옵소서.